산행관련 등
[11.20/일] - 떠나가는 가을의 꼬리를... 수락산에서 밟았습니다.
이은노(솔로몬)
2011. 11. 22. 22:22
바람이 몹시 불어 겨울의 중간에 서 있는 것 같은 추위속의 지난 일요일(20).... 아쉬움만 남긴 체 떠나가고 있는
가을의 끝자락을 처음 만난 산우회 사람들과 가족같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 수락산행에서 그 꼬리를 밟았습니다.
▲ 수락산의 명물... [남근석]